가정있는 사람치고 한번씩은 다 겪어본 일들!!
살살 웃어가며 맛나는거 몇번 사주니까 쌩 지나가대요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기를....!!
2007.06.07 00:39:15
빨간홍시
그래도 손맛 봤네예~~
감시가 꼬신지.. 와이리 꼬신내가 나노 ㅋㅋㅋ
=3=3=3=3
2007.06.07 09:06:26
똥장군
ㅡ,.ㅡ;;안습입니다.
하지만 만회할 기회가 있지않겠습니까?
2007.06.07 09:24:56
바다곰
큰일이당.........이번주 토요일 매물도 같이 갈라구 했는대 꽝이내.....ㅠ.ㅠ
할수 없이 나두 동참하는 마음으로 집에 그냥 있어야 되겠당....좀 잘 하징.....
2007.06.07 12:28:59
유림
능글님 ......................이참에 밀린숙제나 열심히하이소.......
숙제 다 하면 마눌님이 낚시허락할끼라예~
2007.06.07 13:32:04
뽈다잡아
낚시 못가는 동안 그동안 냉동실에 비축한거 다 드시면 됩니다
냉동실 안이 훌빈 해지면 그때 다시 도전 하세요...!!!
2007.06.07 19:43:44
보스
유림님 ! 참고 있을라카이 참말로 쏘가지가
버글버글 끓어가지고 부아가 나서 창자가 뒤틀리는데.
"유림 ~ 니나 ! 밀린 숙제 잘 하세요"
쑤시뭉티된 것 발룬다꼬 그 칼수록
새끼때이 꼬이듯이 베베 틀리지 그게 되나.
맴 아픈사람 한데 ~ 그기 먼 소리고 ....
네 처럼.....
희망이 달아나더라도
용기마저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은 종종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우리들을 속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힘을 북돋아주는 약이 되기 때문이다.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다.
(겨울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나 ....
그라모 겨울가고 봄까지 들어오지 말아 이래 야제 )
2007.06.07 20:46:29
하윤아빠
우리모두 밀린 숙제하고
나머지 공부에 거기다가 보충수업 까지해야
아마도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능글이 파이팅!!!
유림행님도 파이팅~~!!!!!
후다닥~~~~~~~~
2007.06.07 21:37:53
복살
능글님 저는 아직 장가를 않갔지만 많이 않좋은 상황같습니다.
마눌님께 사랑 많이 주셔서 낚시 금지가 빨리 풀렸으면하는 바램입니다.
2007.06.08 06:26:53
버섯돌이
아~~ 싸````
룰루~~~~~~
랄~~~~라~~~~
2007.06.09 10:41:22
여름바다
쉬시는동안 체력보강을 하심이 어떨지.. 그리고 그동안 포인트 제게좀 무상 양도하심이 현장으로 돌아올때까지 잘 보존? 하겟음
대부분 꾼들, 이 시기에는 낚시 잠시 쉬는 시즌 입니다.
더운 날씨와 강한 햇살에 벵어메니아 외엔 쉬는걸로 압니다
저 역시도 쉬는 시즌이고요 ㅎㅎㅎ
위에것은 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