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조황정보
볼락 구우실때 혹시 내장 안빼고 구우시는건가요? 여쭤봅니다 ^^;;
전, 내장 빼고 굽습니다..(오래보관을 위해)
제 지인은 작은건 비늘도 안치고 굽어 먹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뽈락은 숫불에 구워드실땐 비늘 내장안빼고도 먹읍니다..(지렁이로 잡은거는 간혹 지렁이땜시...) 호불호가 있는데 저는 내장냄새가 생각보담 괜찮았읍니다.
생선내장 먹는편인데 글쓴이분 생선손질이 이쁘게 잘 되어있어서요 ㅎㅎ 전 손질 잘 못하거든요 ㅋㅋ;; 어머니가 구워주시는거나 열심히 먹을줄만 알았지.... 연습중입니다 ㅎㅎ
오래 드실거면 내장 빼는게 좋아요...
내장실 1주일 정도면 콤콤한 냄새 납니다... ^^
마릿수 얼마 안되고 빨리 드실거면 비늘만 치고 바로 구우면 됩니다...
큰사이즈는 간,알 먹을만 합니다 ㅎ
넵 참고하겠습니다 ^^
바람에 나름 선전하셨네요^^
바람불면 산을 타고 바람 안부는곳 찾아 갑니다 ㄷㄷ
사이즈도 괜찮고,
마릿수도 저같은 초보한테는 엄청나 보이고,,
연화도도 방파제같은 데서도 잔손맛 가능할까요?
볼락요,,
초등학생이 있는지라,,,
감히 여쭙습니다.^^
연화도 배에서 내려서 빨간등대에서 하시면
14-15센티 뽈락 올라 올겁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꾸뻑~^^
다리완공후 한번도 못갔네요.
언제한번 가얄낀데
조황정보 고맙습니다.
동낚인 할인 받으면 13900원 가성비 갑입니다 ㅎㅎ
연화도 가본지도 한참되네요. . .
볼락 맛이 일품이죠
고생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뒤숭숭한데 조행기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듯 하네요...
연화도 버람쐬러 가고 싶네요^^
요즘 바람불어 낚시도 못가고 있네요 ㅡㅡ
연화도와 우도 연결하는 다리 밑 접근하기가 어려워 보이던데 거기서는 볼락이 될까요?
연화도쪽은 접근이 쉽고요
우도쪽은 내리막길 엄청 빡십니다 (초보는 절때 ㅡㅡ)
우도쪽 작은다리는 접근성이 쉽습니다
볼락 구우실때 혹시 내장 안빼고 구우시는건가요?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