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촌조황입니다

제가 가는포인트가 들물자리인지라 오전내도록 삽질만하다...

점심먹고 들물진행될때 겨우 한마리 했습니다...

같은 일행도 한마리했구요....저희 옆자리에 앉은 혼자오신 조사님도 오전에 한마리하시는거 확인했습니다

작년보단 아직 호조황은 아니지만....한마리씩 얼굴을 비추는게...지금부터 조황이 기대가 될듯합니다

어제그 손맛을 잊지못해 이번주중으로 한번더 가볼생각입니다

그때 좋은소식가지고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