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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22:58
뭐냐구요?
바로~~~~~~~~~~~~~~~~~~~~~~~~~!!!!
갈치 금어기 헤재~~~오 야쓰~~~^^
오늘도 잠시 풀치 겜 나갔었는데요.
그닥 많은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손맛이 젬나더군요.
물론 2초안에 바로 살려 드렸습니다.
동생이랑 이야기 하면서 메가리,풀치 등등 젬나게 놀았네요...^^
사이즈가 많이 아쉽습니다...
나무 젓가락...딱 그사이즈 . .8월 말이나 되야하지 싶네요..
그냥 재미삼아 뽈루 하다가 풀치가 계속 물떼네요..
이제 그날이 옵니다...
3일만 참으면...그 튀김이 별나게 꼬신 고놈들하고 밤마다 놀것네요..
아참..저 그동안 놀러 다닌거 아닙니다..ㆍ워킹 문어,갑이,주꾸미등등 나올만한 포인트 다 쑤시고 다닌 결과..
워킹 문어대갈...해롭습니다...
포기 할랍니다..통영 내만권 나오는 곳은 다 알았습니다..
갑이는 무쟈게~~~~잘아요..아직 참아야합니다..
올초부터 선상에서 민둥머리 쎄리 잡아 제끼더만..도보는 아예 기대를 말자는..
이제 고놈하고 놀겁니다..은빛 칼날..전 이눔이 젤 젬나요..
여튼 이제 3일 입니당..
3일 있다...후라이팬 들고 기야죠...벨시리 꼬신 고놈 잡으러..조만간 스타트 합니당...^^
2019.07.29 21:35
2019.08.02 22:37
2019.07.30 20:43
갑시더. ㅎㅎ
2019.08.02 22:35
2019.08.05 10:14
대박 하시길...
2019.08.12 07:01
2019.08.15 01:46
2020.10.14 14:57
갈치 몇년전에 한번 가보곤 못갔네요...ㅠ
온데다 다니네요 풀치바싹튀기듯이
구우면 넘꼬시죠 그맛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