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조황정보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
내게 갑은 넘 힘들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
올해 결국 오징어류는 구경을 못하고 해 넘깁니다.
화살촉 오징어는 두 마리 잡아 봤었네요.
한치도 갔었지만 거의 황. ㅠㅠ
주꾸미는 갈 수 있으려나?
일요일(11/4) 저녁 원전 수협앞 호래기 두마리ㅎ
아직 시기가 이른것 같습니다.
도보낚시가 젤 잼난데 시간을 못내네요. ㅜㅜ
야간에 잠시 짬낚이라도 댕겨와야긋습니다.
슬슬 시작되네요~
내게 갑은 넘 힘들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