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의 지인들과
옥계리에 다녀왔습니다..
루어를 공략하여
때략 40여수정도..
씨알은 준수한편이었습니다.

같이간 지인분은
창원 홈프러스 낚시 관리하시는분과
마산 이마트 책임 관리인 이렇게
세 사람이 다녀왔습니다..

세사람다 루어로 공략,,..

생가보다 씨알도 좋고 우선 뽈락 얼굴을
확인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뽈락은 대략 15수정도  씨알은 적어도
뽈락은 뽈락이었습니다.

그외에 모조리 꺽두거.......
귀산에 비하면 싸이즈는 만족하였습니다..
대략 20정도에 싸이즈가 대부분이고 작은
싸이즈가15정도...

참고로 낚시도중 동생(이마트)이 하는말이
낚시도중 갑오징어인지 무늬 오징어인지
수면에서 왔다갔다하는겄을
목격했다합니다...(참고하시기를)

우선 조황은 이정도에서 올리고요.

낚시를 마치고 귀가하는길에
대*낚시에 잠시 들렀다 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3분이서 뭔가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뽈락회)...
알고봤더니  동낚인 회원분들이었습니다..
싸이버상에서만 안면이있는분들...
사장님 이외에 두분 아이디는 언급을 안하겠습니다...ㅋㅋㅋㅋ

오늘 뵙게되어 영광이고요 다음번에 번개라도 한번 불러주신다면
참석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와서
잡은고기 손질해서
3분지1은 썰고
3분지1은 후라이펜에 튀기고
3분지1은 냉동실에 드러 갔습니다..

지금은 쇠주한잔하고 비몽 사몽간에 글을 오리는것입니다..
사진은 아마 집사람 (하윤 엄마가)이 올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저희
작은 모임에서 정기 출조를 가는 날이기에
준비겸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어복 충만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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