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옥계에 간 시간은밤 9:30분경이고
동생이 먼저 도착하여 10여수정도 뽑았으니까
오징어 종류를 본시각은 대략 8시~8:30분정도로 추정합니다..
아마 같이간 동생이 본것이 정확할것입니다..
말로 는 갑 오징어라했는데 다음에 시간봐서
애기들고 한번 가볼까합니다.
그리고 어제 포획한고기 다듬고 먹고잘려니
시간이 4시 오늘 피곤한 하루를 보낼까합니다..
오늘 밤에는 맥전포로 정출 떠납니다..
한가지 정보가 더있습니다.
거제 여차쪽에서 슈퍼 전갱이가 나온다합니다..
싸이즈는 30정도 또다른 저희까페에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
2007.04.11 12:19:22
지예아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7.04.11 12:41:47
소금인형
시간까지 정확히 알려주세서 고맙습니다..
회사에 형이 토요일날 한치를 열마리 정도 잡았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같이 함 가려구여...
2007.04.11 12:50:37
하윤아빠
미궁님 (그리고 동낚회원님들)오다 가다 들려서 커피한잔하고가시지요..
커피는 무료로 제공합니다...(매장 위치는 마산 이*트 맞은편 이불가게입니다)
2007.04.11 12:57:39
빨간홍시
하윤아빠님 정보감사합니다.
출조 잘 다녀오십시오
2007.04.11 14:21:03
안조사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07.04.11 15:32:04
메르치
어제 뽈락 한점 드시고 가시지..
하윤아빠님이 인사만 하시고 간 다음...
우리끼리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님의 나이가 몇살일까로 말입니다.
삼십대 중반이다...아이다 마흔넘었다...등등...취중에 화제가 없어서 이런이야기로 이러쿵저러쿵 뽈락안주에 술을 마셨습니다...ㅎㅎㅎ
"나 오늘 어디 간다."
이런 란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졸지에 번출되어 만나는 사람은 모두 동낚인? ^^
엊그제 길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만나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동낚인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 정식으로 자리 같이할 수 있길 기대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