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버님께서 평일에 혼자 출조를 하셨네요
오늘은  동생이  회사 동료들 데리고 와서 즐거운 만찬을 즐기고 갔습니다 그덕에 저한테는
도다리 한마리 없더군요 하지만 아버님께서 원전에서 직접 잡은 고기라서 그런지 모두가 맛있게 먹고 즐기다 갔다 하더군요 마침 아버님께서 사진을 찍어 놔서 늦게나마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