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다시올까요

나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오더라도  옛날과같은

몇백마린  힘들겠죠   3자리수에

가깝기만  한다면   완죤  성공한  조황이라  할수있겠죠

호래기 안되면 다른 어종을 찾고,

다른 어종 안되면 다른 장르를 찾아야죠.

호래기에 목맬 필요가 있을까요?

아...

근데 예전의 그 호래기가 그리운건...  ㅜㅜ

호랙녀석들이 좀 심하지요^^.

저도 진해쪽 다녀봐도 호래기 진짜 보기 힘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호래기  보고싶네요.

올해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년태생인 호래기 알이 수온상승은 부화가 안되는 것도 있고, 통영, 거제쪽에 작년부터 허가난 뜰망배의 무분별한 득템,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멸치가 내만에 들어 오질 않았고, 칠천도에서 흔한 청어떼도 수온이 문제인 것인지 작년보다 더 안 들어 오고 있습니다. 선상도 두자리가 한계입니다. 해롭습니다.

전설의 조황이네 완전히 말로만듯던

나뿐 호래기들,,,,,

다야몬레기 ㅋ

벌써 옛 추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