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 연대도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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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조황

연대도볼락

춤추는막대찌

통영권

http://dongnak.kr/zbxe/johwang_dongnakin/210605

2007.03.15 15:42:52 (*.98.39.110)

1490

1 / 0

정말! 정말!
넘 오랫만에 볼락대를 들고 갯방구를 찿아 보았다.
멀리 가지않아도 이렇게 씨알급의 볼락을 볼수있으니 그저 즐겁기만 한다.
형님집에 반을 나누어 드리고 ,장만하기전에 찍은것들입니다

이 게시물을

사진_013.jpg (308.4KB)(29) [2009-08-24 22:35:58]

2007.03.15 15:47:19

바다곰

흐미..........고넘참 ...꿀꺽...^^
수고했어요..잘 보구 갑니다

2007.03.15 15:50:49

바다와파도

축하드립니다~아직 실력이 없어서 눈팅만 ㅎㅎ

2007.03.15 16:08:05

언젠간

볼락 회맛본 지가 언제던가....TT

2007.03.15 16:38:57

택태기

빨리 글 삭제하이소...
이글을 보는순간 젓갈**헹님도 뽀골이 처럼 미치삐립미더...

2007.03.15 16:40:19

전갈자리

택걸이 동상..님....
보고야 말아삣는데예....
ㅠㅠ
참 탐스럽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2007.03.15 16:59:23

유림

음........또 생각납니다...~ 찌극찌글....캬~

2007.03.15 17:06:12

택태기

이런 사태만큼은 안되길 빌었는데...
횐님들! 드뎌 전갈헹님이 미칫십미더....
저 큰 뽈을 눈에 집어 넣을라캅니더..말리주이소....

헹님, 봉사됨미더....

2007.03.15 17:09:12

보골장군™

진짜로 땟깔..죽입미더 ^^d

2007.03.15 17:57:06

민지아빠

꾸바묵고 ....회떠묵고 .....끼리묵고.....젖갈담고.....음~~~`음~~~~=3=3

2007.03.15 18:11:00

휘또이아빠

우와.... 진짜 침 꼴딱 넘어갑니다..ㅋ

2007.03.15 19:00:24

아무끼나

씨알 지기네예.....피아노 소리가 들림미다.............^^*

2007.03.15 20:36:03

낭만괭

넘넘 묵고잡네여
~~

2007.03.15 22:21:15

정내사랑

연대도는 어떻게 가나요?
얼마전에 아는사람도 70마리 잡았다던데..전부 씨알도좋던데요..
어케 가죠???? 궁금 궁금...

2007.03.15 22:55:11

조테리

흐미야.........뽈..뽈라구다~~~~
반을 주고도 저 만큼이모 흐미야~~
침 떨어지네 부러버라 ㅠ.ㅠ

2007.03.16 07:11:06

지옥의천사

고것 참 탐스럽다. 먹고잡고 한입 에 꼴깍 어이구 민저 ..

2007.03.16 14:06:30

way

이게 뭐꼬
목구멍 방수공사 헛일이네
그려 이걸 안봐야 목구멍 방수공사 완공 허가가 나올낀데.......

2007.03.16 17:15:38

안조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7.03.16 18:33:21

백면서생

연대도는 좋은 기억으로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뽈 사이즈가 무척이나 착하게(?) 보이는군요.^^
부러운 조황 잘봤습니다.

2007.03.16 22:47:45

추봉펜션호

시커먼스다
동낚님들 눈 돌아 가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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