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세자리라니 ...이시기에
대박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속촌사장님하고 전번에 낚시같이 해봤는데
낚시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던데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7.02.25 14:10:43
휘또이아빠
ㅎㅎ 중리미용실님.. 7명이서 세자리 했어요..^^ 민속촌 사장님혼자 잡으신게 40여마리 되고 허니.. 뭐 대충 아시겠죠?ㅋ 한사람이 잡은 마리수는 10~20마리.ㅋㅋ 조과는 꽝이죵.ㅋ
근디 여러 선배님들과 같이 하니 재미 있었어요..^^
2007.02.25 15:28:14
기아뽈라구
수고들 많으셨네요..
요즘 호랙 그넘들 세자숫자 채우기 무지 힘들 건디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2007.02.25 16:07:47
감벵뽈
고생했습니다....^^
2007.02.25 17:00:32
까나리~
뾸치러 간다더니......호래기만 잡구....우찌된겨~
2007.02.25 17:04:59
민속촌
동낚인에 가입하고 처음 접속이라 -콩당 콩당- 이소리는 심장 뛰는소리 ^^" 안녕하세요 동낚인 회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 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어제 휘또이아빠님외 7명이 갑만에 즐거운 시간을보네고 집에 돌아오니 아침6시40분 이몸을따라 집에온 호레기 마릿수는 51마리 더군요 많이 잡고 안잡고를 떠나 즐거운 시간에 갑사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7.02.25 17:56:54
마산장어
휘또이아빠, 꺽뚜거 아우님의 자상한 지도로 호래기 낚시를 잘 배웠습니다. 우리 뽈라구님도 보통 공력이 아니시더군요. 처음 동행출조를 하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통영의 안빈낙도 형님의 낚시 예찬과 인생사 이야기를 하시는 가운데 느낀 인자한 향기가 너무도 좋았구요. 늦게 오신 민속촌 사장님과 마이무것다 님과 같이한 동행출조는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 피곤에 젖어 차안에서 정열적으로 코골던 휘또이아빠, 꺽뚜거 아우님 운전하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신입회원 여러분 <같이 갑시다> 코너 잘보시고 주저하지 마시고 동행 출조 하세요. 저도 조심스러웠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흠뻑 묻어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7.02.25 20:02:33
호래기가좋아
호래시 낚시도 하고 좋으신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모습 보기가 좋네요
글코...하숙생 잘보고 있습니다. 또다른 좋은거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2007.02.26 06:37:25
아무끼나
호랙의 끝자락을 따라서 거제까정????????
2007.02.26 06:43:19
능글
바람과 비 장난이 아니던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저는 추봉에서 호랙치다. 그놈의 비바람 때문에...
호랙 구경도 못했네요...
2007.02.26 08:40:09
휘또이아빠
ㅎㅎㅎ 아무끼나큰행님.. 호랙 따라 어디든지 가야죠.ㅋㅋ 글고 마상장어 선배님.. 저도 그날 무자게 즐거웠어요..^^ 담에 가까운 구산면 도다리건지러 같이 출조 가야죠...^^
2007.02.26 08:53:21
뽈라구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안빈낙도 선배님.마산장어님 비몽 사몽간에 인사도 못 드렷네요...
휘또이 아빠, 꺽두거 아우님 고생 믾았습니다.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호랙이 있어....
올해닌 날 따뜻하여 아무래도 호랙 절마들 안가고 있다가
3월경 도산면에 우글거릴꺼 가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