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님 조황에 자극 받아 바람이나 쐬고
댕겨올요량으로 가게마치고 *포에 잠시다녀왔습니다.
먼저 도착해 낚시하던 지인께서 약 20여수
씨알은 담배갑크기..........
입질형태로봐서 큰거는 입에물고있고 작은것는 가져가는형태
미끼는 청지렁이. 가이비.모이비 .
수온는 엄청차가워요.
끝물이라 따문따문 입질하는게 방생싸이즈 ....
매운탕 맛잇게 먹는 식구생각해서 챙겨왔습니다.
동낚흰님들 설 *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뵙겟습니다.
@@사진는 방생싸이즈 절반이라 촬영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