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학꽁치가 미쳤네요 미쳐써~!!!
이길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신경정신과로 한번 가봐야하는게 아닌지ㅡㅡ;
암튼 아침 7시 넘어서 와서 막걸리 딱 한비이만
먹고 잘라고 마시면서 올리는 중임더~ ㅡ,ㅡ

실은 서울서 누님이 오셨는데 호랙을 너무 좋아해
가실때 조금 드릴려고 너무 열심히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난님들(어제구나)모두 방가웠슴다
만난 횐님들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지 않겠슴다^^

사진은 오늘의 조황이구요(겨우 세자리는 한듯)
한장은 맬치도사에게 폴짝 뛰어오른 고양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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