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밝아오는 여명속에 마산목적지에 도착해서 포인트 진입하여 노래미를 노렸으나 오전물때에 약한입질속에 노래미는 간데없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도다리 포인트에서 그나마 전보다는 덜한 손맛속에 새해 첫 출조를하여 손맛을 보고왔습니다 작지만은 그날 조과를 사진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