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는 월요일 저녁 급작스레 동낚인 사랑방에 글을올려 (죄송합니다 )
허나 떠나기전까진 ...
일단 혼자 경운기를타고 통영으로 쓩~~~~~~
학꽁치맨님과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통영으로 가는내내 가슴은 콩딱콩딱
비유를 하자면 마치 첫사랑(바다)을 만나는기분...ㅋㅋㅋ
........오늘 따라 서론이넘기네요 ...*^^*  
통영에 도착해서 학꽁치님과 만나서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호래기를 연신올리네요
빨리 채비해서 입수 쭈욱~~~~~~~~쮜쮝.....ㅋㅋㅋㅋ
얼마안있어 민속촉님이 오셨다 ....인사를나누고 집어등을 3개를키고
본격적으로 낚시시작 ...... 호래기활성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한....1시간정도 지나니  볼킴원님과 뽈라구한쿨러님이 오셨더군여
참고로 볼킴원님은 저랑같은 직종입니다 ㅋㅋㅋ
2시좀넘게 낚시를하고 입질도 뜸하고 ...봄킴원님과 학꽁치님 글구
볼락한쿨러님은 먼저철수를 하시고
저랑 민속촌님은 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이동
역경중 굿포인트 발굴 남름 대박을하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는 머저 철수를하고 민속촌님께서는 홀로 방파제를 지키셧습니다
아참 학공치님 포인트안내감사드리며
만나뵙게되서 방갑습니다
근데 제가 간식거리며 대점을못해드려서 송구합니다
그리고 민속촌님 따뜻한커피 며 간식거리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중리미용실의  뒤없는 조행기였습니다
아참 조항사진은 낼올리겟습니다
조과는 다른분들은 잘몰겠고 저는 총150마리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