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욜날 통영에 호레기 잡으러 갔었는데
신기하기만 하데용 ㅋㅋ
날씨는 쪼매 추웠지만 그래도 넘 재밌고 내 남친 애기같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 .... ^^
잘 따라왔다 싶었어용
앞으로도 인사 자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