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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80~90여마리
토:180 여마리...
저 봉다리가 100 여마리(크기가 작아서....)저만큼 두번했네요...
한번은 김해서 오신 형님 다 털어주고 고맙다며 미끼 사주길래 다시 갔다가 더 잡았네요...ㅋ
그리고 신 매뉴하나~~~!!
호렉 짜장....
진짜 맛있네요....몇마리 더 넣을걸....쩝....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
럭키데이님 같으신분들이 있기에 아직까지 동네낚시터가 유지되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맘은 있지만 엄두가 안나서 겨우 제것만 챙겨오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세자리 조황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랫만에 친구와 동출했다가 어제 참패했습니다
가는곳마다 사람은 어찌나들 많은지 식겁했구요
한두마리 올리면 다들 그곳으로 몰려서 어척이 없었네요
동낚인으로 동네에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도록 조용히
다녀오겠습니다. 혹시ㅜ괜찮으시다면 최근 다녀오신 포인트
쪽지로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세자리 수 축하합니다
실력도 좋으시고 인품도 좋으시네요....ㅎㅎ
청소까지.....ㅎㅎ
저는 절대 버리지는 않지만 청소는 선뜻 손이 안나가던데요.....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오늘 와이프랑 딸셋데리고 마산쪽 갔다가 입질한번 못받고 지금 귀가했네요...채비가 잘못된건지...어디가면 어떻게 채비하면 이렇게 입질좀 받으면서 잡을수있나요.막내가 호레기 호레기 하는데 영 체면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