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깔끔한 뒷마무리 청소까지.. 역시 동낚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버려진 담배 꽁초까지 잘 안 주워 지던데...
아름다운 모습에 추천 꾹~
2006.11.13 13:02:35
계절따라
볼락채비에 호래기가 자주 붙는 건 역시 경계심 때문이라 봅니다.
일단 사용하는 미끼가 같고
채비가 예민하고
그리고 주위가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때로 들어 왔을땐 좀 다르긴 하지만...ㅎㅎ)
갠적으론 호래기 낚시때 수심층 파악이 젤 중요한거 같고
그담엔 어떤 채비(맥낚,찌낚등등)로 할 것인지 같습니다.
만구 제 생각이였습니다.ㅋㅋ
2006.11.13 13:44:56
아무끼나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어복만땅 하십시요 !!!!!!!
동낚인모자를 쓰고 청소하니깐 담배꽁초까지 눈에 들어 오드라구여.....+_+
hanvada님 설명 감사 드립니다.
언젠간님,무대뽀님 찾아가는길은 아래와 같이..........
마산 -->진동 --> 암하?율티에서(창포쪽으로) 좌회전 -->동진대교 -->건너자마자 해안로 따라
U턴 -->다리밑으로 통과 -->동해참숯 찜질방 -->첫동네(씨알이 자잘) -->5분정도 더가시면
두번째동네(이름모름) -->방파제가 3개 있는데 저는 중간방파제에서 했습니다.
* 들물(우에서 좌로 흐름)때는 우측 끝부분. 날물(좌 ->우)에는 좌측모두 잘되는것 같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수심을 자주 바꿔보시고요..새우는 클수록 좋습니다.
즐낚하십시요.......................................................................................^_^
2006.11.13 16:10:12
민지아빠
방파제 청소까지...역시 동낚인 임니더.....
많이 잡는것 보다는 즐기는 낚시가 좋아요~~~부럽3333
2006.11.13 17:30:29
안조사
역시 동낚인이십니다
그래도 안주꺼리는잡어신듯하니 다행입니다
다음출조에는 대박하시기 바랍니다^^!!
뽈락 까지....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