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풍화리쪽 방파제는 불만 밝으면
거의 모든곳에 호래기가 있습니다.
특히 불빛과 소음이 조과를 좌우 하는것 같네요
어젯밤 두곳의 방파제에서
먹을 만큼 잡아먹었네요 인당 40~50수 정도
손만 빠르면 더잡으실수도 있겠죠
10월 24일 저녁 8시쯤 일행 분들과 도착하여 처음 방파제에서 일행 5분과 100여마리 잡아 데치고 회치고
11시쯤 이동 근처 방파제에서 새벽 1~2시까지 하고 철수 했습니다.
같이 오신 분들에게 나눠 드리고 집에오니 4시네요.
저도 ㅠ 초행길이라
지명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모든 분들께 건강과 어복이 있기를..또 조만간에 바다에서 뵙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즐입니다.
사진은 10일쯤전 조금시 갯바위에서 잡은 뽈래기입니다.
눈이 좀 즐거우시기를 빌면서
대박하셧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