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 있기 넘 심심해서

9시쯤 원전방파제 도착하였습니다.^^

물때가 영~~~ㅡㅡ;;물살하나도 없고...

그래도 채비를하고 기다렸는데. 입찔...전갱이^^

청개비를 끼고 좀 기다렸다가...미끼갈아줄라고 감는데.......

밑걸림인줄알았습니다. 계속감는데 느낌이 감시더라구여^^

11시쯤에 23짜리 감시한마리 낚았습니다^^

전갱이입질만 몇번하다가 입질이 없어서  방파제 입구앞에서

전갱이 6마리정도잡고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