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하고 갈치손맛  볼거라고 부지런히 가다보니--박
어시장 들려서
전어를 사간 다는게 그냥지나쳐 크릴로 미끼사용
별장에 도착하니 철수 하시는분 뜨문뜨문 나온다는 소리에
갈치 다죽었어 하며  배타고 양식장에 도착하니 옆에분 한수
채비하여 내리고 나니  입지리뚝 ......주위분 모두 입질뚝
간혹 가다 좌대에서  한수......
장어낚시 하니 집어넣기 바쁘게 입질
조황은 갈치는 입질 한번 못받고  장어만 백여수 가량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