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아는형님모시고 풍화리로 출발 5시경도착
택태기를 끌고 포인터에 도착하니 6시경 7시가 만조라
나만의 날물포인트로가 채입입수시작부터 감시가 낚여오기 시작하더만
아침9시부터 불던 바람이 심상찮터만 아니나 다를까
낚시하기 힘들정도로 세차게 불어 11시경 도저히 감당안될정도로 불어
아쉽게 낚시를 포기하고 철수해야만 했습니다
고기는 많이 붙은것으로 판단됨(망구 제 생각ㅋㅋ)
이번주중으로 물때가 좋아 날씨만 받쳐준다면 함더 가볼려구요
조황: 감시25~32 20수
노래미 20~40 5수
상사리 30 1수
보리멸 10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