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요 ^^
저녁물때, 너울 적을때, 약간의 밑밥,으로 밤낚시 함해보면
어느 정도의 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 포인트 알았으니 한번 더 도전해 보세용 !!! ㅎㅎ
2006.09.04 00:24:29
까나리~
음............
고생만 찐땅 햇구나!!!
손맛이라두 봣으면 그래두 좀 나앗을텐데....
어렵게 친구 꼬셔 델꾸 갓는데 담엔 안간다쿠겟넹..ㅋㅋ
2006.09.04 00:53:47
방글이
제가 조금만 늦게 대박에서 출발했어도 심리별장언덕을 넘어오는 수고를 덜었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 학상님!! ^^;;
우측갯바위로 가는 산길을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측갯바위에서 절까지 오는데 25분정도 걸린듯 ㅠㅠ
다음에 또 도전해 보죠 ^^;;
오늘 대박사장님이 흘림찌 채비 맹글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2006.09.04 07:54:47
백면서생
지금 학교는 갔겠죠~~ㅎㅎㅎ
낚시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삼~!!!
2006.09.04 07:58:57
행복
수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시는 동낚 청소년 아~~~자!
2006.09.04 08:52:55
개기동무
오 학상이 어려운 여건에서 출조 했는디 에이 개기들이 좀 딸려오지 ㅎㅎㅎㅎㅎ
2006.09.04 09:44:55
우두포오리
그리 가는 산길 소개 합니다.
심리별장 안에 절있지요?
작년에는 산쪽으로 돌담벼락 없었는데, 8월 초에 가보니 공사 되어 있더군요.
산 돌벼락 자세히 보시면 중간쯤에 산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올라 가셔서 계속 직진하시다가 산소하나 나오면 좌회전해서 쭉 가시면 곳부리 입니다.
항상 가을철 되면 곳부리 뒷편에 쓰레기 만땅으로 어지러운데, 이 글을 보시는 우리 동낚인들은 치우지는 못해도 자신의 쓰레기는 밑밥통에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2006.09.04 10:35:26
까나리~
우두포오리님 정보 감사합니다
담에 한번 가봐야겟어요..
2006.09.04 15:28:19
민지아빠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한번 가봐야 겠네요.........
2006.09.04 15:46:49
계절따라
별장가는 고개를 걸어서...
대단한 정성입니다. 하긴 차가 없으니...
고생 마이하셨구여 대박하세요.
저녁물때, 너울 적을때, 약간의 밑밥,으로 밤낚시 함해보면
어느 정도의 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 포인트 알았으니 한번 더 도전해 보세용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