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올리면서.
예전에 남해 돌섬에서 낚수한 감생이사진 올립니다
낚시라 하면 죽고 못 사는 놈입니다
그런데,아직 많이 젊다보니 아그들,마누라 먹여살려야 하니 자주 가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요즘은 가게 일마치면 밤에 갈치 손맛 좀 볼려고 여기 저기 다닙니다
가장 최근 손맛본게 저번주 구복에서 깻잎 몇마리...고딩,중딩,메가리...
감씨 낚수가 아니면 낚시가 아니라 생각 했는데 요즘 여기저기 다녀보니 감씨 잡는것만이 낚수가 아니란걸 많이 느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번개 하면 함 참석하겠습니다
넙쭉~~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해 없으시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