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오전 11시에 선후배 만나 선배 네분은 안녕 쪽으로 가자하고 후배 둘은 선상으로 가잔다.
결국은 선배는 안녕쪽 후배는 선상 난 솔로로 실수도(실리도)택하고 원전으로 출발.대박낚시에 들려 소품과 얼음 챙기고.사모님께서 주신 커피 얼런 마시고 원전에 도착하니 12시30분 실리도에 들어가 보니 영 물색깔이 좋지 않다,부유물들이 방파제 주위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낚수꾼이 장에물 보고 낚시하나 싶어 체비하고 투척하니 영 입질이 없다.
4시나 대니 우박만한 소낙비가 내리친다 바람도 불고 물흐름도 거칠고 과히 좋은 조건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5시30분 되니 사람들이 하나 둘식 들어 옵니다.
간간이 입질.메가리20-22정도 올라 왓습니다,6시30분 정도 되니 입질이 서서히 줄어 들드니
7시50분즘 가로등 불이 들어 오더니 아예 입질이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어느듯 20명 정도 대는 조사님들이 있습니다.
주위분들 모두가 한숨 소리만 들립니다.
모두들 칼치도, 고등어 기대를 많이 하고 왔나 봅니다.
옆 조사님이 각각 칼치 한마리씩 잡아 올리는걸 보앗습니다.
그나마 저는20수한건 삽질은 간신히 면햇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열락이 왓는데 그 쪽 사항도 항수준이랍니다.
8시30분에 철수 햇습니다.
그리고 원전에서 마산 방향으로 오다보니 해안도로 주위에 차를 많이 세워두고 낚시를 하던데,동낚인 회원님들 아시다시피 원전길은 커버가 많아 밤에 해안도로에 주차된 차를 조심해야 겟습니다 야간 주행시 서행운전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길.
내일은 일기예보상에 비가 좀온다 하니 비피해 없서시길.☜♣♣
-금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