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날 그자리에 있었는데 제대로 낚아 올리는 분은 없던데 어떻게 그런 조과를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어떤게 진실인지는 몰라 도 대단하심다.
비바람에 초저녁 고성방가에도 수고가 많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