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회원님들 다들 즐낚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제 오후에 구복에 들어가서 잠시 오후 물때를 맞추어서

고기들 밥만 주고 돌아왔습니다

비도 꿉꿉하이 오고해서 낚시나 가볼가하고 나섰는데`~

진동 광암에 있는 수협? 어민들께서 잡은 고기를 경매하는곳 있잖아요

거기에서 요사이 감시가 경매에 나왔는데 어민들께서 감시를 구복 쪽에서 잡으셨다고 해서

구복에도 붙은 모양이네 이렇게 생각하고 구복으로 향했습니다

요즘 낚시는 자주 다니는데 이렇다할 조항이 없어서 ~~~

그 손맛이 뭔지? 손맛 본지가 오래되서 꽝을치면 또 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선길 ~~`가다가 공갈 사장님께 들러서 밑밥준비하고

사모님께서 타주신 커피한잔하면서 사장님께 포인트 설명들었습니다

그리고 출발해서 배타고 포인트 진입했는데`~

고기 올굴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굿은 날씨에도 몇분의 조사님들께서 낚시를 하고 게시는걸 목격을 했습니다

그러면 구복에 고기가 있기는 있는모양인데`~`이넘들이 얼굴을 쉽게 보여주질 않는군요

결과는 미역치들의 약은입질때문에 신경길만 나더군요`~

철수해서 나왔는데`~`선장님 아버님께서 고기 잡았느냐고 물으시길래

얼굴도 못봤습니다라고 말씀들니깐 선비 받기도 미안하네 그러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이건 도데체가 제가 가면 고기가 다 어디로 가는지 제가 실력이 없는건지`~

내일 다시 한번 더 가볼렵니다`~``

갔다와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회원님들 다들 어복 충만하세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