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에 볼락이 올라 온다고 해서 2틀연속 가보았엇요
그런데 볼이 있긴한데 많이는 잡히지 않네여ㅛ
10센티에서13정도 수심 1미터50정도
총조과는 갈때마다 6마리정도
그고기를 친구들과 소주 한잔 하면서 먹었죠
어제는 친구 커플도 갔었느데 보기가 좋더군요
]나는 구야하고 그냥 릴낚시 하면서 야기도 하고 라면 끓여 먹어면서 소주도 가볍게 한잔 했죠
역시 우리 구야들은 의리의 구야 들입니다
여자들만 밥먹이고 자기들은 우리와 라면을 먹었죠
역시 의리의 죽고 의리에 사는 친구죠
넘 감동 먹어서 속으로 기분이 좋아 말로서는 차마 표현을 못했죠
나의 친구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귀산에서 낚시 하는 분마다 동낙인이세요 물으면 동낙인이 뭐에요 하니 참으로 동낙인들으 어디서 낙시를 하죠
그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찿죠
참고로 저희는 선보 횟집앞 선착장에서 합니다 방범 콘테이너 있느데서요 그기서보면 동낚인인가 물어보고 소주한자 가볍게 하이시더이
조만간 동낚인 모자나오면 단번에 알아보겠죠...
조금만 참으시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