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거제로 이사가기 위해서 집을 알아보러 갔다가 집앞 낚시점에서
젊은 아자씨.. 두명이 아침 8시경에 잡았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핸폰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잡은 장소는 수도라는 곳인데...
저는 모르구..ㅠㅠ
크기는 큰놈이 40정도 되는것 같았구요.
모두 아침에 잠깐 새에 다 잡은거라고 합니다.^^
그냥...이 사실을 동낚인과 공유하고싶어서...
몇자와 사진 남깁니다..^^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