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낚에 뽈사랑님과 어시장에 계시는분 저 세명이서

실리 방파제에 댕겨 왔습니다.

입질은 팍팍 오는데 우째 그리도 약은지 쩝

민장대로는 도저히 입질이 없고,

흘림으로 약 70수정도 잡아와서 뼈채 썰기로 이슬이 4병 비우고

헤어 졌네요.^^

실리에 가실때에는 흘림대 필히 챙겨 가시고,

목줄도 0.8정도로 사용 하시면 드실만큼은 잡을수 있습니다.


황화난은 저희집 뒤뜰에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