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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조황을 안 올리려다가 혹시 위로 받을 분이 계실까봐.....ㅎㅎ
씨알은 좋고요..
무게로 치면 세자리 수 넘습니다..ㅎㅎ
세자리수 조금 못 미칩니다
대왕호래기 한 바구니(작은 바구니) 입니다..ㅎㅎ
비싼 기름 값....배 삯.........한산도.....ㅋㅋ
그냥 악으로 깡으로 딱 한번 갔다 왔습니다.
몇 군데 돌아 다녀 봤는데요...많이 잡으신 분은 백오십마리는 훨씬 넘을 듯???
날씨 도움을 조금 받은 것 같습니다 - 추운 날...ㅎ
건강하세요.............
아...
올해 호래기 접을라고 했는데..
왕호래기 조황을 보니 또 궁뎅이가 들썩거립니다...
가야되나... 말어야 되나.... ㅠㅠ
요즘 상황 보니 호래기는 끝물인거 같고
늦깍기 지각생 호래기라도 잡을려니
수온이 바쳐주는 근해 섬으로 가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마음 비우고 방파제에서 이삭이나 줍는 심정으로 출조 해보려 합니다.
호래기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리신(네자리수) 도사님이
포인트를 모르신다고 말씀하시면 모두들 웃으실텐데요???????ㅎㅎ
ㅎㅎ 모친님은 호래기 너무 많이 잡으셨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으실 터...........
저는 뒤늦게 .....ㅋㅋ
한산도에 모친님 가시면 호래기들이 다른 섬으로 다 도망갑니다.....ㅎㅎ
호래기들이 겁이 많잖아요???/ㅎㅎ
날씨만 도와준다면 저는 방학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무모하지만 ....... 모험하러요....ㅋㅋ
건강하세요.............
ㅎ~산도 다녀오셨네요..
씨알이 좋습니다..
??인간성 좋으면 한산도가면..꽝~인데..?
마이 ..변하셨네예..ㅎㅎ
방학때~ 아쉬움은 좀달래셨네요
추분데 ~고생~하신다고 욕받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