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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어렵내요....호래기 낚시..
나는 알지롱 해초 많은 상판 어딘지...
근데 물이 마이 들지 않아도 좀 나오던 갑지요??
근디 혼자 묵는 라면의 량이 왜 그리 많지요???
혹시 올해도 조용히 엄청 뽑아드시는거 아닌지요?
작년에는 거제 뻔질나게 다녔지만 올해는 한번도 거제대고 넘질 안했네요..
거제 고수님 한수 갤카준다면 내일이라도 달려갑니다...
"해초 많은 상판"카면 아는사람 다 알잖아요....ㅋㅋ
드디어 한번 조황을.....ㅎㅎ
올 해는 거제도 한번도 못 갔습니다... 보고싶은데....ㅎㅎ
나는 호래기가 있든 없든 한번은 갑니다....ㅋㅋ
일단 가게되면????? 문자드릴게요.....
내가 보기 싫으면 안 볼끼고 보고싶으면 보겠지 뭐(협박은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난 보고싶다고요...ㅎㅎ 난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요....ㅎ
건강하세요...................
80마리씩이나..축하~^^*
저는 요즘 회사가가 하도 혼란스러워..호래기 낚시 엄두도 못내겠네요..ㅎ
직장생활 오래하다 보니..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주인이 여러차례 바뀌네요!!
겨울 칼바람 맞는분 많습니다..ㅠㅠ
호렉님~방가
고가오딤니꺼~ㅋㅋㅋ~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