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친구랑 마산 조아낚시 사장님이랑 그리고 저 3명이서 풍아리 택택이(경운기엔진달린전마선) 아침에 도착하니 바다 가 장판 좋은 예감으로 낚시시작 중들물 시원하게 조류는 가고 채비 (막대찌흘림) 가 내려가자 마자 사라지는 찌 이십여분 동안 바쁘게 올리고(농어. 감시. 참돔) 물이 바뀌니 입질 이 뜸해짐 이후 간간이 한마리씩 올라오네요 점심땐 감시.참돔 두마리 회쳐서 먹으니 꿀 맛이네요 오후5시30분 까지 하고 철수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은 농어 올릴때 한컷 찍어주시네요 이상 허접한 글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
큼직한 농어가 탐스럽네요.
손맛 ,입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