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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
저도 통영으로 가야 겠습니다...도저히 방법이 없내요..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지만 사람대박에 호래기도 대부분 세자리 전후로 하셨다면
엄청난 조황을 보이는곳으로 추정됩니다..
역시 통영이 최고입니다....사흘연속 세자리나 마찬가지인데 폭발적인 모양입니다.
거제는 언제쯤 통영 절반이라도 따라 갈수 있을런지.....부럽...부럽......
이번주말 비도오고 바람도 심하고 날도 춥고 힘들든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호래기가 뭔지 중독되면 못말리는가 봅니다.
다들 마찬가지 이겠지만 말이죠
담배 끊기 힘들듯이
호래기 중독에서 벗어나기도 쉽지 않겠죠
궂은 날씨에 고생했습니다.
그나마 마리수는 수확을 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통영 어디서 그렇게 호래기가 나오나요..
대단하시네요~
호렉님이 통영으로 올정도면 거제는 전멸수준인가 보네요...;;
당분간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따뜻한방에서 쉬어야겠습니다..ㅎㅎ
10월부터 쭉 달려서 이제는 가고는 싶지만..안가더라도.. 참을만하네요..ㅎㅎ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은 모양이네요..
잠시 조황에 세자리이면..
날밤새면 3짜붙은 세자리도 가능하겠는데...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통영 모처로 나가봐야 되겠네요,,,
21일 토요일에 통영에 있었는데
바람도 적당하고 달도 없고 딱 좋다 싶었는데
조황이 거의 몰황 수준이던데...
대단하십니더~~~
통영이 한동안 조용하더이 이제 또 터지나 봄니다,,,,!거제는 영~ 저조하다고 하던디
추분데 생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한산도도 시원찮고 이제 조만간 통영으로 날라야 되겠군요,,,,
통영가면 호레기보다 먼저 럭키데이님을 찾아야 되겠네요,,,ㅎㅎㅎ
조용히 한수 고수님의 포스를 ~~~부탁 드림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20일 토요일 거제 갔다가 황 당하고 왔습니니다.
앞으로 원정을 뛰어야 될지 고민이네요 ㅎㅎ
확 불어 버릴까봐
2나3붙은 세자리수는
쉽게 보입니다
끝바리채비입니다
대구이상 먼곳인분은
알려드립니다
가까이 있는분은 이제 양보좀
해주시고
끝바리채비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미수동에있는 가정의원에서 링겔맞고 쉬엄쉬엄운전하면서 이제야도착했네요 그병원이약값이비싸서그렇지 효과는확실하네요 저도 연3일간 낚시하느라체력방전이 다됐네요 ^^ 여러가지 배려해주신거고맙게생각하고요 담에내려갈땐 쪽지로연락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한번걸리니오래가네요
ㅗㅗ
조용히 빼 묵고 있었네요
역쉬
통영의 킬러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