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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호래기 사진 입니다..............
방파제에 설 자리가 없고 ... 실력이 모자라서 ..........배 한번 탔습니다..
회원님 모두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점주 조황도 뻥튀기는 아닌것 같네요...ㅎㅎ
저는 다 뻥튀기 조황인줄 알았었는데.. 저는 멀미를 해서 배는 탈수가 없어서..ㅠㅠ
사람 없는 방파제 찾아서 돌아다니는데.. 호래기도 없네요..ㅎㅎㅎ
인자 휘자님 정보는 안 믿을 거임.
ㅈㅈㅈ에서 집어등 켜고 했다가 두 번 꽝, ㄱㄹㄷ 가서 똥바람만 맞고 꽝. ㅠㅠ
저 엉뚱한 곳으로 보내놓고 마이 잡으실라고 한 거 맞지예? 흥!
저앞에서 선상을 하셧군요....
나가라고 고함치고 햇는데..ㅎ
손맛을 보셨다니......아~! 저도 선상을 함 생각해봐야.......??
우 와 마이 잡어셨습니다 ...봉다리가 항거시..ㅎㅎ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