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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03:16
솔직히 지가 호래기 잡으러 안 갔긋십니꺼..
한마디로 참패입니더..
2..9..20..26..200..34..3
현재까지 일곱번 갔십니더..
3..이거는 12일 조황입니더..
어떤분은 삼백오십 했다던데..
백분의 일도 몬 잡았으니..
조황이 좋아야 조황란에 올릴낀데내는 운제쯤 조황란에 글 올려보나..에휴~~~~~~~~~ㅋ
아래 사진은 오데서 마이 본 인물들이 좀 보입니더..맞지예?
2014.12.14 03:21
2014.12.14 04:53
아이고 형님.
저는 5짜이빨님이 가르쳐주신 포인트가서 재미를 많이 보았답니다.
세번간거 같은데 다 세자리는 한거 같군요.
두번은 좀 잡았고 한번은 좀 적게 잡은거 같은데 아주 좋은 자리이더군요.
제가 5짜이빨님 꽝조사 면피를 시켜드려야 하겠군요.
2014.12.14 09:25
2014.12.14 09:24
2014.12.14 18:49
맞치본다꼬 맞차지나..
고마 안 맞아도 시간 돼모 댕기자..
뭐라 안 하꺼마..ㅋ
2014.12.14 04:58
어제 저녁에 좀 일찍 잤더니 새벽에 일어나서 잠도 안오고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군요.
저는 올해는 평균은 세자리를 넘어서는 편이긴 한거 같은데 동출해서 갈때 몇번은 세자리를 못한적도 있긴하군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군요.
2014.12.14 18:48
나아지다가 다시 꼴아박는 형국입니더..
우예끼나 이제 몇번 안 남았는데..
작년에는 1,500마리 정도 잡았는데..
올해는 1,000마리도 몬 잡겠네예..
2014.12.14 06:24
2, 9, 3,
이 건 나하고 너무 비슷합니다. ㅎㅎ
2014.12.14 18:50
예..
일찌감치 포기해서 그 숫자가 나온깁니더..
날새기..빼묻기 했으모 그 보다야 쪼매 더 잡긋지예..
2014.12.14 08:38
꽝 ㅡㅡㅡ축하 나도 꽝 0 마리
2014.12.14 18:50
일시까지 혼자 있을라카이 무섭기도 하고..ㅋ
2014.12.14 09:33
저도 꽝 많음....그래프가 쭉 올라가시다가 훅 떨어지셨네요..
곧 대박치시길!!!!!!!!!!!!
2014.12.14 18:50
옙..
감사합니다..
조만간 대박 한번 쳐 보긋십니더..
2014.12.14 09:48
올해 자네 삼재다
그래서 조황이 안좋을끼거마는
모 비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내년에는 좋다쿠던데
낭설이 될지 모리건네
그래도 우짜끼고 내년을 기대해 봐야지 ㅋㅋ
2014.12.14 18:51
그라모 내년 1월부터 자주 댕기보까??
2014.12.14 09:55
그래도 세 자리는 한 번 했네, 뭐.
부럽.
2014.12.14 11:10
내말이.....
2014.12.14 18:51
7전 1승 6패..................
2014.12.14 11:11
중간에 200 은 20을 잘못 적은거 아닙니까?
그래야 스토리가 맞는것 같은데.....
2014.12.14 13:43
2014.12.16 16:06
ㅋ ㅋ ㅋ
2014.12.14 18:52
정확합니더..
200 좀 넘었을낍니더..
다 세기가 곤란해서 대충 무게로..
2014.12.16 16:07
변명하지 말고 솔직히 이야기 하이소..
2014.12.14 11:36
내리막이 있으면 분명 오르막이 있읍니다
좋은 포인트 개발하면 되겠죠
실력은 죽지 않으닌까요
2014.12.14 18:53
솔직히 호래기야 뭐 실력은 크게 차이가 없십니더..
호래기를 볼 수 있는 정확한 눈이 필요한것 같십니더..
2014.12.14 12:23
저도 올해 꽝 몆번 햇습니다 하도안돼서 오늘 배타러 갑니다
2014.12.14 18:53
성공해서 돌아 오십시오..
2014.12.14 13:46
실력이 어디가겠습니까
조만간 대박조황 으로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하시겠지요
추운데 다니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14.12.14 18:54
아직까지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닙니더..
마음이 많이 추웠십니더..
근데..
올해는 이상하게 작년처럼 그렇게 집착을 안 하게 되네예..
잡혀도 그만 안 잡혀도 그만..그런 마음이 마이 들데예..
2014.12.14 15:20
ㅎㅎㅎㅎ 그래도 늘 여유가 .....ㅎㅎ
조만간
또 대박... 하실....ㅎㅎ
2014.12.14 18:55
대박은 안 해도 괘안십니더..
마음 비우고 댕깁니더..
집사람도 인자 실..호래기를 싫어하네예..
200 넘게 잡은거 다음날 보니 딱 한봉다리(봉다리당 약 50마리) 남았던데..
김장할때 다 넣었십니다..
2014.12.14 15:42
가 가 양 양 수 양 가 ..
고수님이 올해 성적이 와이리 부진합니까??
과외라도 좀 받아 보심이 ......ㅋ
2014.12.14 18:57
뽈락 행님 뒤만 졸졸 따라 댕겼어도 괘안았을낀데..
역시..
공부도 잘 하는 사람과 같이해야 성적도 쑥쑥 오르는것 같십니더..
공부 몬 하는 5짜#빨이랑 댕기니 성적이 토옹 안 올라 가네예..ㅋ
언제 과외수업 좀 시키 주이소~~
2014.12.14 16:23
2014.12.14 18:57
그래도..
아직까지 꽝은 안 쳤데이..ㅋ
2014.12.14 19:49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추워지는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주말마다 내려갔었는데.. 민폐끼칠까봐 연락은 못드렸네요....
언능 실력도 오르고 포인트도 많이 개발해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ㅎ
2014.12.14 21:30
빨리 그 날이 오기를 빌겠네..ㅋ
2014.12.14 19:57
???..
엄살로 보이는건..저만의 생각인가예??
산넘고 물건너..배타고..
저~성적..전~자주 납니다..^^
배타고 호렉유학 가봐도..호렉머리 안돌아가는..전~맨 날..ㅎㅎ
2014.12.14 21:31
엄살이 아입니더..
올해는 이상하게 호래기가 내를 싫어하네예..
집사람 왈..
인자 당신 어복도 없어지는가배?
2014.12.14 21:04
하양 상양 궁항 중화 연명 달아
다불어 버릴꺼야
대구에서 먼길을 갔는데.....
땡바람에 거의 몰방하고
궁항에서 올밤15수로 땡하고
쨍쨍한 시간철수했읍니다
12일10시~13일10시
학꽁치도 없구..........
2014.12.14 21:32
바람이 심하면 달아는 거의 낚시불가 수준입니더..
차라리..
척포나 물개쪽으로 가셨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네예..
2014.12.15 08:13
언제 얼굴 한번 봅시더..
올해는 얼굴 한번 못보고 지나가네예....
지금 철수중 입니다....
그럭저럭.... 묵을만큼 잡아 갑니다....
사진은 좀있다가 올리겠읍니다.
2014.12.18 08:42
그라입시더..
날이 추버서 꼼짝 하기가 싫네예..ㅋ
실은 호래기가 안 잡혀서..
2014.12.15 09:31
고수님께서 올해는 운빨이 좀 떨어졌으니..12월 하순부터는 쭉 좋아지실것 같습니다.
7전 1승 6패..? 무승부는 없나요? 수고하셨습니다.
2014.12.18 08:43
감사합니다..
12월 하순부터 부지런히 댕겨 보겠십니더..
2014.12.15 19:57
아~호래기 호래기 호래기 언제 잡아 보것노
열심히 댕기시는분 보면 배 아풉미더..ㅠ
2014.12.18 08:43
이런 조황 같으모..
고마 집에 배 깔고 가마이 누버 있는기 낫십니더..ㅋ
2014.12.15 20:13
대건님, 호래기사 잡힐 때도 있고 안잡힐 때도 있으이 그렇다 치고 내년 부텀 담배값 올리모 우째 살람미꺼?
내도 골촌데 큰일 입니더.....
2014.12.18 08:44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12월 30일까지만 피우고 끊을 생각입니더..
얄구진 정책에 부응하지 않기 위해..
끊읍시더..
2014.12.15 20:39
니는 작년에 호래기를 그마이 직여 놓터니만...
용왕님께 믿보인 기라....
나도 올해 호래기 개체수 조절 좀 했더니만...
남해 용왕님께 바로 죄 받고...
용서와 자숙의 기간으로 출조를 자제하고...
대구서 근신 하고 있다 아이가......
2014.12.18 08:45
대충..
영자 계산 해 보모 니캉내캉 비슷하다 잡은거는..
올해는 안 잡히모 고마 집으로 들고 튀는 바람에 더 몬 잡은것 같네..
언제 한번 보세나..
2014.12.15 22:50
슬슬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니시다 보면 예년의 명성을 다시 찾지 않겠습니까?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2014.12.18 08:46
날도 작년보다 더 추번거 같기도 하고..
호래기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
몸도 게을러 진것 같기도 하고..그렇십니더..
2014.12.16 04:07
선배님 저도 어제 진해 선상낚시 갔다가 12마리 잡고 왔습니다.ㅎㅎㅎ
새벽 5시까지 했는데 안물어도 너무 않물어 주데예.ㅠㅠ
낚시점 선장님이 노력은 많이 하시는데 이놈에 호레기들이 씨가 말랐더군요.ㅡ.ㅡ;;
저도 세자리 하고 싶습니다.연말에 모임도 많아서 호레기도 필요 하구만은....ㅠㅠ
2014.12.18 08:47
진해선상은 되도록이면 추천 안 합니다..
올해는 호래기가 다 어디로 갔는지 원..
내를 피해서 댕기는 느낌도 들고 그렇네예..
대박 한번 하고 오이소..
2014.12.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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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는 5짜*빨 이라는 꽝조사와 동출시 조과입니더..
200하고 인자 실 끝발이 살아날라꼬 하는 순간..
꽝조사와 동출하는 바람에 다시 내려박은듯 싶습니더..ㅋㅋ
그래도 괘안십니더..
같이가자 카모 시간만 맞으모 갑니더..
인간성은 좋은 몬생긴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