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는 '어진뫼'(仁山)님의 말씀대로 하시면 정확합니다.
멀리 투척 후 간간이 원줄을 잡아주시면 꼬임이 덜할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조류가 빠를 때 발밑으로 천천히 내려 조류와 동조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에 폭탄 밑밥 두어 개 던져두시면 효과 볼 수 있습니다.
2005.10.24 20:39:23
울바다
멀리 원투하시어 V자형태로 침강시키면서 릴줄로 잡아서 브레이크 역활로 조절하시면
왠만한 길이 목줄도 엉킬질 안고 그대로 내려갑니다 .....
원투쳐박기는 감시란 고기의 특성때문에 생긴것이죠 바닥에 머무는 고기의 특성땀시
그래요 그래서 원투쳐박기를 하면 감시 노래미 보리멸 붕장어 그리고 메가리도 큰씨알이
나옵니다 ....
갠적으로 폭탄밑밥을 전에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해죠 ,,,,,
지금은 조금 생각이 틀려집니다 밑밥을 너무 많이 치면 주변에 불가사리들 몰려옵니다
이것때문에 비싼 참갯지렁이 소비가 많아지고 감시못잡고 그럼 다시 폭탄밑밥 사용하여
감시집어하고 또 불가사리 출현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됩니다
실리도 양식장은 너무 많은 밑밥투여로 불가사리 천지가 되었고 그나마 좀 넓은 별장은
불가사리가 아주 적게 나옵니다 ,,,,, 그래서 폭탄밑밥이나 카고를 사용을 자체하려고
합니다 ...하기야 쳐박기에 쓰는 납봉돌도 문제입니다 다른 대용품이 나온다면 (세라믹)
좀 비싸도 그걸 사용해야 한다고 봄니다 ...왜냐하면 우리동네낚시터입니다
우리가 우리동네낚시터를 환경을 파괴시키면 비싼돈내고 고기를 잡으러 멀리 남의 동네
가서 눈치보고 낚시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그걸 막으려면 우리동네 낚시터를 좀더
아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대박을 위해서 그런걸 쓰고 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한사람이라도 고쳐보려고 합니다 ....
멀리 투척 후 간간이 원줄을 잡아주시면 꼬임이 덜할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조류가 빠를 때 발밑으로 천천히 내려 조류와 동조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에 폭탄 밑밥 두어 개 던져두시면 효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