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화요일  회사에서 장어낚시 가자고해서

출발 대박에 들려 미끼를 사고 별장으로 출발,

별장에  도착해서 보니 전부 칼치낚는다고 불들을 밝히고...

우리는 장어잡기 위하여  어두운 곳으로 댓마를 저어서

낚시시작   칼치나 메가리 잡을려고 장대도 펴고...

오후7시 부터 12시까지 장어50수 메가리20수

좌대를 보니 칼치낚는 분들이 별로없고

불밝힌 댓마들이 한쪽으로 계속 몰리던데,

그곳에서 칼치가좀나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