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10분 도선타고 실리도에 들어가 낚시시작
나는 혼무시로 처박기와 흘림,친구는 흘림.
살감시 방생싸이즈만 올라오고,처박기에 노래미25cm로2수.
오히려 옆에분 청개비로 살감시와 참돔쌔끼 도다리27정도
올리시고 11시 이후로 메가리 작은싸이즈로 많이오네요.
저녁이후에는 씨알이 커진다는 전설이 있던데 ?
2시30분 도선으로 나와 청사포횟집 앞으로오니
친구2가 숭어를9마리 잡아놓고 2마리챙겨주네요.
썰물때라 입질이 없어채비를걷고 철수.
4시 오는길에 장구선착장에 들렸더니
보리멸 몇수뿐 조황이없네요.
저도 조황정보듣고 실리도 함 가보려 했는데...
음~~~~`남해로 맘 굳혓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