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통영니다 보니...그렇게 됐네요...ㅎㅎ

호래기 낚시 할때는 아무 생각이 없어지니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딸바보님이 더 부럽네요..

이쁜딸도 두명이나 있으시고...그리고 감성돔 낚시도 하시고....ㅎㅎ

저도 감성돔 낚시 배우고 싶네요..

저도 오랜만에 쉬었네요...

조선소쪽에 일을해서 못 쉴때는 한달 만근할 때도 있네요...

지역이 통영이라  퇴근하고 짬낚 정도네요...

제일부러운게  통영이라는 거네요 ㅋㅋㅋㅋ

진짜 통영살면 매일 나갈수 있을건데 ㅋㅋㅋㅋ

리플레쉬 휴가가 9일인데...바빠서 6일만 쉬었네요...

길게 쉬니까 좋긴 좋네요...ㅎㅎ

소라님 넘 부러워 하지 마세요...앞으로 주말없이 일할 생각하니 앞이 깝깝합니다...ㅋㅋ

저는 원래 주말이 없어요...ㅎㅎ

저번달에 주말 다 쉬었는데 호래기가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4주중에 3주를 달렸는데..ㅠㅠ

월화수목금금금인데.. 월화수목금은.. 요즘은 10시 넘어야 마치니..ㅠㅠ

자주 다니시다 보면 대박치는 날이 있더라구요..

소라님 멀리서 오시는데 꼭~호래기 대박 기원 합니다...

통영으로 이사하세요..ㅋㅋ

저도 출근할 때는 퇴근하고 짬낚으로 많이 하네요...^^

민장대 해도 되요~~

전 둘다 가지고 댕기는데...민장대 좋은곳이 있고 릴대 좋은곳이 있더라구요...ㅎ

그러게요...ㅎ

부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여자친구랑은 딱 한번 같이 갔고..그 외에는 혼자 다녔어요...여자친구는 일 땜시 같이 못 갔네요..

집에 10시까지는 꼭 오라고 해서 9시 반까지만 했네요...ㅎ

낚시병 때문에 새벽에 눈이 떠져서 5시부터 해 뜰때까지 했네요..새벽에는 조용해서 그런지 더 잘 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꼭~시간내시어 호래기 낚시로 힐링 꼭 하세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안낚 하세요..^^

체력이 좋으십니다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통영에는 거의 다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