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다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사람입니다,

요즘은 좀 참지만 정말 바다를 보면 특히 동해쪽 낮설은 바다에 가면 발이라도 담그야 되는 사람.

 

바다만 보면 철부지가 됩니다.

낚시도 바다가좋아서 가다보니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냥 묶음추 던지는 정도로 만 합니다.

가끔 야유회같은 낚시 가실분들 올리시면 같이따라가고 싶네요.

노는 젓을줄 압니다.

 

먼저 오신 선배님들의 좋은글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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