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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섭지코지란 `코긑처럼 바닷가로 불쑥 튀어나온 땅'
요즘은 올인 촬영지로 더 유명한곳이죠.
저로선 멋진 낚시터인것 같은데 낚시하시는분은 없네요.
입구 해안가 입니다.
온통 다 시커먼네요...
올인 하우스
오르막길을 오르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군요.
절벽 밑 해안가
선돌
곳곳에 절경들...
여덩이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왜 낚시인은 안보이는지...
저런곳에서 함 담궈보고 싶은 욕망이...ㅠㅠ
뭐가가 나와도 엄청 쏟아질것 같은데...
흰등대...
올인 하우스
이곳엔 입장료를 따로 내야 됩니다.
성산 일출봉...
등대...
올인 하우스 뒷모습
내부
내부
올인을 안본 나로선 별 볼게 없네요...
드라마 장면들이 곳곳에 있는것 같은데...ㅠㅠ
병원에 있으니 남는게 시간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