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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호렉소식에..맘~하닥거리다..
동낚횐님 이쪽저쪽 동출문의 해봅니다..
동낚생활 몇년만에 인간성 뽀롱나서..다~~튕기고..혼자 나서봅니다..
...앞으로 차카게 살겠습니다~~~
통영~거제어구..나름 동선파악..원을그리고..삼각임의선 그어..
이왕 나선거..대박장소..
그래~~그쪽이다..결정하고..쪼메 큰~쿨러 준비해서 나름..쿨러가 적은거 아닌가 살~짝..걱정도..
간만에 나서니~~가을이구나..아~세월참..
바다~~바람.파도 잔잔..^^ 진짜 퍼팩트한 날씨..
쓸어 담아오면 될것같은 기분..
배내리자 말자..영원한 그곳...오늘 뼈~를 묻을곳..안착..
넘~조용..잔잔..
해가지고 가로등불이 켜지고..대망의 첫 괘스팅..저포함 그래도 3명이 됩니다..
거지말 같은..무입질..2시간동안 폭발적인..이 아니라..옆에분 두분도..멍~~
10시까지..바닥에서 3마리..빡빡 끓으니 주꾸미 한마리 포함..
같이 하시던 두분도 어디론가 떠나고..한번은 오겠지..오겠지..헐~안옵니다..
그래서..불없는 장작* 로..집어등 켜고..(오는길 고갯바루밑 추* 잠시 들리니..사람들 제법..30마리정도 두레박에 있습니다..
아까..뵈었던분 그래도 여기는 따문따문 올라온다고 하라시는데..사람 많고..차뒤에 쿨러 생각하니..욕심에 안차 이동)
집어될동안..불편한 삼발이..
저녁을..혼자..웬지 처량합니다..대박욕심이 서서히..사라집니다^^
집어빨..한번 못받고..다시 첨했던곳으로 가니..휑~합니다..
아직은 아닌거 같아..
배타는곳으로 와서..자고나니..
철수배가.``재는 저기서 날밤 샛는지~~?올때도 있더만..
한산도..ㅠㅠ
저에게는 아직..짱짱한 민물새우 두봉다리가 있는데~~
첫배타고 나와..지나는길~~
예전..이장님 소개한적있는 국밥집..
아직 좀더 있어야 한답니다..
포인트..진짜..안맞네요..
롯데리아 햄버거..아침..목이 맥힙니다^^
구래~~새우나 잡아가자..그거라도 구워먹게~~
고성..찜빠~님께 전화해 위치문의~~
부산가는 국도 길~에서..네비따라 한참을 들어갑니다..
....이런~~된장..
어제부터..포인트빨..진짜 안받습니다..
그래도..
호렉대신..거제굴..고성생새우 잡아와서..
거~하게..먹었습니다..
나서면 머~라도 전 잡아옵니다^^
오는길 빠라삐리뽕님 가계들러..요번에 뜯긴 뭣~보다 아까운 수제바늘 보충했습니다..뽕님 커피에..
케이스에..다~감사^^
****호렉철..혼자 나서지 말것을 당부 드립니다..
함께해야..충격도 완하되고..덜~처량합니다..
..앞으로 차칸 동낚인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가실적에 연락함 주이소. .
가심이 에리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