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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예술촌
대엽 풍란
미궁(微穹)
사진
http://dongnak.kr/zbxe/gallery/188005
2007.05.02
08:46:52 (*.167.128.46)
4608
9 / 0
해마다
때 되면
새잎이 돋고
꽃도 핀다.
누가 보든 말든
꽃은
꽃의 싸이클에 맞춰
가장 최적,
가장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몸짖의
프러포즈를 날린다.
겨우내
오지로 팽개쳐 두었던
앞 베란다에서
대엽 풍란이 꽃을 피웠다.
내가
봐 주든 말든...
이 게시물을
좋아요
9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크기변환_대엽풍란_007.jpg (481.5KB)(27) [2009-08-24 22:27:19]
크기변환_대엽풍란_003.jpg (476.8KB)(21) [2009-08-24 22:27:19]
목록
2007.05.02
09:00:32
뽈찾사
캬 ~ 아 멋진 사진입니다. 미궁님
난의 꽃은 가끔식 보는 애인의 얼굴과도 같이 질리지 않는 멋이 있고
은은한 향은 늘 곁에 있을것만 같은 사랑이 담긴 부모님의 잔잔한 미소와도 같지요.
저도 난을 무척 좋아합니다(잘기르지는 못하지만)
2007.05.02
12:13:59
빨간홍시
와우~ 난키우기 정말 힘들던데.. 축하합니다...
난을 좋아하는사람은.. 아~ 머시더라.. 하여간 좋은말이였는데.
까무것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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