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로운 양치기
-Einsamer Hirte-Gheorghe Zamfir
2.황야의 무법자
-desert fellow
3.방랑의 휘바람
-wandering whistle
4.OK목장의 결투
-OK meadow fighting
5.쟈니 키타
-johnny guitar
6.세 인
-Shane
7.세인 돌아와요
-Shane Come Back
8.최후의 포장마차
-Wheels
9.하이눈
-high noon
10.석양의 갱들
-A Fistful of Dynamite
11.석양의 무법자
횐님들 주말 뜻깊게 보내시고
혹시 출조 나가시는 님들 대박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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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시절 마카로니 웨스튼 서부극 참 재미있었는데...
그때 그 영향으로 지금도 컨트리 음악을 좋아합니다.
존웨인 아란낫트 게리쿠퍼 그래고리 팩...
또 누가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