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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하던 젊은 스님이 있었다 장대처럼 내리던 날 스님은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한 여인에게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석달 열흘만에 상사병으로 피를 토하고
죽고 쓰러진 곳에 붉은 꽃이 피어났는데 바로 그 꽃이 상사화라는 것이다 만날 수 없는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상사화 사랑이라고 했다{펌} 깜빡 잠이 들었네요[잠오는곡?]
아일랜드 출생으로 현재 캐나다에서 활동중이라네요
이 곡이 일명 상사화라고 불리우는 곡인가봅니다 즐감~ 인제 호랙도 안잡히면 뭔 낙으로 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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