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라스 낀 이병헌의 모습이 참 멋있네요...
저도 GP선임하사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대방동사나이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7.01.09 20:18:09
꼬막
그때...저영화 너무 보고싶어서 첫휴가 나온 내 동생 맛있는거 사준다고
꼬셔서 보러 갔었는데 난 감동받고 우리동생은 우울모드로 영화관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내동생 속으로 얼마나 나를원망했을까요 -.-;
'누나 너무해'.... 그래도 싫은 내색한번 하지않았던 내동생이 참 고마웠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
저도 GP선임하사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대방동사나이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