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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10:28
올해 호래기 조황은 올리지 않도록 하긋십니더..
호래기가 안 나오는기 아니고 낚시 가고 싶어도 꾹 참고 있는데..
행님이라 카는넘이 조황 올려서 허패 디비지도록 해서야 되긋십니꺼..
참고 사항으로..
지는..
10월말(22,28일중)에 호래기 탐사 1회..
11월에 4~6회..(11/3, 9, 12, 15, 21, 27일중)
12월에 6~8회..(12/3, 9, 12, 15, 18, 21, 24, 27일중)
내년 1월에 4~6회..(1/ 7, 13, 16, 19, 25, 28일중)
내년 2월에 2~4회 정도 호래기 낚시를 댕길 예정입니더..
호래기 바늘만 14만원어치 구입해 놨십니더..
70개인데 올 겨울은 쓰긋지예..ㅋ
2014.10.18 12:14
2014.10.18 14:58
파편이 안 튀야 되낀데..
2014.10.18 13:24
주말마다 바쁘겠는디요.
2014.10.18 14:59
주말 주중없이 노는날마다 바뿔낍니더..
2014.10.18 14:22
2014.10.18 14:59
바늘 70개 다 쓸라카모 시간 좀 걸리긋지예?
올해는 되도록이모 ㅎㅂ은 안 갈 생각입니더..
나름의 포인트가 있으니..ㅋㅋ
2014.10.18 14:29
2014.10.18 15:00
ㄱㅎ..
아~
어제 집사람 한테 혼났십니더..
갈치 뭐 만한거 잡아 왔다꼬..,
2014.10.18 17:16
2014.10.18 18:00
인자 늦었다..파이다..
갈치낚시 금지령 내렸디..
올해는 금지령이 유행이 될랑가 원~
2014.10.18 23:34
내도 영게 잡아 왔다고 억수로 혼났심니다.(후원업체한테) ㅎㅎㅎ
2014.10.18 17:33
.....사악한 악마 이십니다...
2014.10.18 18:01
그래도 부러운 일인중에 포함 되니..
이 일을 우야몬 좋노 말이다..ㅋ
2014.10.18 18:14
2014.10.19 10:51
일주일 뒤에 따라 댕기모 씨알은 내가 잡은것 보다 크긋지예?
2014.10.18 18:55
나도 바늘 마이 사놔야 되겠네
당신 스케쥴대로 움직일라카모
이번 시즌에는 호래기가 마이 물어 줄라나
흐~음
2014.10.19 10:52
새끼줄은 꼬일 수도 있는 법..
2014.10.18 19:11
한꺼번에 구입하니 큰금액 이네요..
대단합니다..
2014.10.19 10:52
한번에 구입하는거나..
쪼매씩 구입하는거나..
나중에 계산 대 보모 똑 같십니더..ㅋ
2014.10.19 06:41
계획대로 잘 되기를 빕니다.
금지령도 빠른 시간 안에 해제될거고 ~~~
2014.10.19 10:53
계획은 정확합니더..
노는날이 일정하니..
2014.10.19 08:30
헉.. 호래기 바늘에 거금 14만원씩이나...
올해 호래기는 다 죽었겠다는....
2014.10.19 10:53
올해도 작년만큼만 잡으낍니더..
너무 마이 잡아도 집사람이 싫어 합니더..
고기 씨 말린다고..뭐라 캅니더..
2014.10.20 10:04
금지령에 염장질을 하셨네요..ㅎㅎ
호래기바늘 14만원 어치를..
정말 호래기 다죽었네요~!!
2014.10.24 23:50
2014.10.20 10:42
14만원치를 운제 다 쓰실라구예
지는 14만원치 만들어 놨심더..ㅎㅎㅎㅎㅎ
호래기 대박 하십시요^^
2014.10.21 11:06
빼사로 간다 ㅋㅋㅋㅋ
2014.10.24 23:51
2014.10.20 13:13
이제 시작하시네요..ㅎㅎ
올해 집어등은 어디서 불을 밝힐련지 궁금합니다..ㅎㅎ
2014.10.24 23:52
2014.10.20 17:07
마이 사면 할인도 해주던데..
뭐가 이케 비싸노..
한개도 안깍아 주네...
20만원어치 사니까 도매가격으로 주던디.....
2014.10.24 23:52
2014.10.20 21:41
유비무환입니다...
올해도 풍년 되시기 바랍니다...
필드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2014.10.24 23:53
2014.10.20 23:24
누군가가 슬~~슬~~이라고해서 함 다녀왔죠,
역시 잼 납니다,
많이 사셨네요,큰 용기 내신것 아닙니까?ㅋ
2014.10.24 23:54
2014.10.21 11:08
호레기 바늘 14만원치 다쓸라면 호레기 얼마나 잡아야 합니꺼
통영거제쪽은 호레기는 긴장을 바짝해야겠는데요
2014.10.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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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눈치 안볼낍니다
1년을 기다려왔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