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또하나의 작품이 올라왔군요 애섰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컨디션도 안좋더만은 작품을 보니 한방에 뻥둟어 줍니다
2005.09.25 23:30:56
보골장군
이런 영광이.. ^^
감사합니다. 금바늘님!
2005.09.26 00:59:38
화백
작품이 하나같이 구도가 좋습니다. 아마 님은 팔방 미인일듯!
화백이 고향 생각 나네요. 참! 거기 요즘도 해녀분들 보이시던지요?
갓잡은 해물을 싸게 구입해서, 자갈밭에 앉아 먹는 재미란.........^^
장군님! 행여 너무 답답해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각각의 사연과 아픔은 있게 마련 일테니................!
2005.09.26 11:24:17
보골장군
넵! 화백님.
2번째 사진 하단부에 아직 좌판 벌려놓고 싱싱한 해산물 팔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어울리지 않아.. 일부러 포함시키지 않았지요. 그랬더니 약간은 밑부분이
답답해 보입니다.
2005.09.26 12:09:04
구산면 대박낚시
정말 멋집니다.
음악두 멋지구~~
부산분들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많이 봐서 그런지,
낭만적인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2005.09.26 12:23:50
보골장군
감사합니다. 대박사장님 ^^
부산분들..복받은 분들이죠.
산,바다,강을 모두 끼고 있는도시는 드물지 않습니까?
2005.09.26 22:28:52
플라이 정
저도 몇년전 까지만해도 일년에 한두번은 갔는데...이제는 갈 짬이 안되내요...영도로 오는길에는 기가막힌 복집이 한군데 있습니다..저렴하고...깔끔하니...담에 이용해 보십시요..
오늘 하루종일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컨디션도 안좋더만은 작품을 보니 한방에 뻥둟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