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상끝입니다 ㅋㅋ
생각보다 재미봣네요 ㅋㅋㅋ
할머니꼐서 미끼값햇다고하시네요 ㅋㅋㅋㅋ^^
중간중간 아버지가 썰어드신거하고 방생한거치면 아마 볼락만 동생과 저 둘이서
100수넘지안앗나싶습니다 ,,거기다 감시 8수정도 (방생포함) 잡어 여러마리 ㅋㅋ
폰에 개도사진도 몇장찍엇는데 못찾겟네요 ㅜㅜ
나중에 찾아서 마져 올리겟습니다 ㅋㅋ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