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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8:11
지난 주말 벌초마치고 둘러보니 산소주변에 10여년전에 심은 조생종 밤나무가 벌써 탱글탱글한 밤알이 익었습니다
가을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 .
.
2014.08.29 08:16
2014.08.29 08:37
직접 밤나무를 심어 수확하는 밤은 의미가 특별할것 같습니다.
햇밤.. 차례상에 올리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2014.08.29 09:26
2014.08.29 09:29
그러고보니 이른 추석이기는 하지만 추석이 며칠 안 남았네요.
밤 모양새를 보니 맛있는 밤인가 보네요.
2014.08.29 11:11
2014.08.29 13:04
밤이 실하네요
옛날생각난다 ㅠㅠ
2014.08.29 14:29
토실토실 알밤이 먹음직스럽네요
2014.08.29 15:19
맛나겠따~~
예쩐에는 많이 땄었는데 ㅠㅠ 흑흑
2014.08.29 15:35
벌써가을이 성큼다가왔군요
2014.08.29 15:40
밤보니 참 시골 생각 만 나네예
2014.08.29 19:09
밤이 싱그럽게 상큼하네요
맛이 정말 있겠는데요 냠냠
사진을 예쁘게 잘 찍은 것 같습니다.
2014.08.29 21:38
쌍둥이 밤에다 세쌍둥이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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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기분입니다.